트론 코인 시세와 가격 전망

 

 

트론 코인 시세는 업비트 기준으로 15.2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트론 코인은 중국발 암호화폐로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인지도 있는 코인으로

최근 16원 가까이 유지했던 가격대가 몇 차례 폭락과 함께 14원까지 떨어진 이 후 다시

가격대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트론 코인은 14년 중국 베이징에서 시작되었으며, 콘텐츠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나, 트론 코인보다 정작 트론 코인을 창시한 저스틴 선이 더욱 유명하며 콘텐츠 기반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관련한 개발이나 소식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게 특징입니다.

 

 

 

 

트론 코인 전망에 대해서는 항상 트론 코인 대부분 시세가 저스틴 선의 행보에 따라서

크게 좌지우지 되곤 했기 때문에 트론 코인 자체에 대한 능력보다도 저스틴 선이 가진

능력으로 트론 코인을 여기까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트론 코인 CEO 저스틴 선은 알리바바 그룹의 창시자인 잭 마의 제자로도 유명하며, 포브스 등

끊임없이 언론에서 중심적으로 다루며 아시아를 움직이는 30대 이하 창업가에도 선정될 만큼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트론을 대표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트론 코인 가격이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경우는 대부분 저스틴 선의 입에서 시작되었고

보통 언론을 통해 끊임없이 트론 코인에 대한 이슈들을 자체적으로 만들어내는데 귀재

라 불릴 만한 능력을 보여주었는데, 오히려 이러한 부분들이 트론 코인에게 구설수로

작용하여 피해를 입힌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저스틴 선은 최근 SNS 을 통해서 트론 코인을 중국을 대표하는 코인으로

만들고 이를 토대로 전세계에 트론 코인과 중국의 가치를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

최근 트론 코인 가격이 저조한 성적을 보여주면서 암호화폐 투자자들에겐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