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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버핏과의 식사 경매 당첨?

by 철수의 여행 2019.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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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호재 드림...

트론과 비트토렌트의 저스틴 선은 투자자들에게 큰 호재를 알려주겠다고 기대감을 모은적이 있습니다.

트론이면 트론, 비트토렌트면 비트토렌트가 아닌 두가지 코인에 영향을 줄 매우 큰 대형 소식을 말이죠.

누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분명 대기업과의 파트너쉽일것 이라고 말이죠...

하지만 예상은 전혀 맞지 않았으며 오늘에서야 그 호재가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이게 바로 호재다

 

바로 세계적인 대부호...워렌 퍼핏과의 점심 오찬을 하게되었다는 소식이죠...

이것에 대한 의견은 반반 입니다.. 이건 호재라고 볼수 없다...그 이유는 단기간 적인 가격 상승이 이뤄지지 않을것

이기 때문이죠..반대로는 장기적으로 봤을때 암호화폐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하지만..

 

코인에 투자하느니 쥐약을 먹을게요 ㅎㅎ

 

워렌 버핏은 암호화폐에 매우 부정적인 인물로 쥐약과 비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저스틴 선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매우 큰 영향력을 보여주며 설득력이 높은 인물과

동행하겠다고 말하며 워렌 버핏의 인식을 바꾸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워렌버핏과의 점심 식사는 정기적으로 열리는 하나의 행사 같은데요.

이베이 포 채리티 경매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 행사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

빈곤이나 가정 폭력 같은 다수의 일들을 해결하고 사회적 인식을 바꾸기 위하여 열립니다.

당첨자는 최대 7명의 지인과 동반이 가능한데

이런 문제들보다 당첨이 매우 어렵다는것이 문제이죠.

 

 

저스틴 선만해도 이번 행사에 약 50억이 넘어가는 금액을 통해 당첨이 되었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쉽게 참여할 수가 없습니다. 당첨된 금약은 글레이드에 기부되어 위에서 언급했던

사회적 문제를 위해 사용됩니다.

 

 

과연....이번 오찬을 통해 저스틴 선은 트론을 포함한 암호화폐 인식을

바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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