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점 장점의로는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라는 점과 직접 고객을 찾아가
홍보하고 자신의 가게를 암림으로 매상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다
배달음식점은 항상 주문을 받기위해 고객들과 통화를 해야 한다. 그 말인 즉슨 실제 통화도 있겠지만
항상 소통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요즘은 실제 전화보다 배달 어플 주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그렇다면 실제 전화 통화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고객들에게 전화가 올때는 항상 바쁘다라고 인식을 시켜준다.
너무 한가하다고 주문전화와서 쳐진 목소리로 받는다면 과연 손님은 어떻게 생각을할까?
장사가 별로 안돼나?부터 시작한다면 맛이 없나? 또는 괜히 시켰나? 등으로 생각이 넓어 진다.
처음 쳐진 목소리로 하여금 고객들에게 맛을 의심하게 만들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항상 장사가 현업중인 가게로써 고객이 많은 가게 장사가 잘되는가게 로 인식할수 있도록 하는건
거짓이나 사기가 아니라 고객마케팅에 일부분이라고 할수 있다.
그리고 배달음식점의 가장 기본적으로 항시 전화주문시에는 개인감정이
나타나선 안돼며 항상 밝은목소리는 생활화를 만들어야 할것이다.
또한 배달음식점을 운영한다면 고객들에게 주문을 받을때에는 항상 먼저 솔직하길 바란다.
주문이 밀리고 일이 바쁠경우에는 고객들에게 먼저 솔직하게 말을해야 한다.
주문이 밀려 늦는다거나 잠시 재료를 만드는 중이라 늦을꺼 같다라는등
솔직하게 먼저 말해야 고객입장에서 음식이 늦게 도착하거나했을 경우 이해를 할수 있을것이다.
고작 몇만원을 더 만지기 위해 고객을 이유없이 기다리게 한다면
신뢰가 무너져 다시는 우리 매장에 전화를 걸지 않을 것이다.
단골고객을 놓칠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고객들을 상대할때는 지금 당장만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한가지 명심할것은 배달음식점은 정말 무시할수 없는 장사이기도 하다.
몇억을 들여 몇백,몇천만원의 수익을 얻는 장사와 달리
약 8평정도의 작은점포에서도 몇백 몇천의 수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맛과 또다른 서비스등은 창업자들의 몫이다.
변함없는 맛과 항시 발전시킬수 있는 노력은 당연한것이다.
그렇다고 필자가 맛을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는 해줄수 없다는것은 알고 있을것이다.
도전 하고 실패 하고 많은 실험을 거치고 자신의
가게에 자부심을 가지고창업자는 항상 새로운 제품 새로운 맛
새로운 서비스를 중심으로 가게 발전시키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철수의 배달음식점,
배달창업 포스팅은 아래 두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글귀를 공유하여 알려드리거나 창작 컨텐츠 생산을 하고 있으니
다른 글들도 꼭 필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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