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다 가 불장을 그릴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에이다 업비트 거래소에서 100원을 기록하면서 2프로의 상승률을
그리고 있는데요 보기에는 별거 아닐지 몰라도 에이다가 이정도 상승을 그린다는것은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큰 호재도 없었을뿐더러 업비트 거래소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한걸 본게 언제인지도 모르겠으니 말이죠
비트코인에 시선이 몰려 거래대금이 앞도적인 1위지만 그 뒤를 이어 4번째에 기록될 만큼
에이다도 크게 치고 올랐습니다.
에이다 코인은 한때 가격이 엄청나게 상승하며 암호화폐를 알리는 선봉장 역할을하기도 했는데요 CEO로 알려진
찰스 호스킨스가 해외 여행을 다니며 에이다 호재를 주지 않아 일을하지 않는다는 루머에 휩싸여
많은 욕을 먹기도 했습니다. 그런 에이다가 현재 이정도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에이다 일본에서 휠쓸고 온 영향력도 한몫 하는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에이다 코인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이다 코인 전망부터 달랐습니다. 이더리움을 뛰어 넘을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에이다는 카르다노라는 블록체인 플랫폼을 사용하여
에이다를 작동합니다. 개인과 개인은 물론 기업과 금융 기관에서도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한 플랫폼으로써
많은 기관에서 사용할 것이라는 예측 또한 많았던 과거이죠
에이다는 다양한 거래에서 사용되는만큼 안전성도 입증했다는 평가입니다. 금융 기관이나 기업에서 사용 가능한 플랫폼인 만큼 보안성을 매우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에이다 삼성 루머가 돌기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몰렸던 에이다 코인으로 기억되는것도 사실이었죠.
에이다의 특별한점은 하드포크를 통해서만 업그레이드가 가능했던 비트코인과는 달리 소프트포크를 통해서도 플랫폼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는 점 입니다. 이게 가능하면 분쟁으로 인해 갈라서는 일이 발생하지 않을뿐더러 안정적인 블록체인 생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술력이 있다는것을 입증한셈이죠. 또한 완전한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누구나 참여가능한
블록체인 생태계를 만들 수 있으며 더 나은 미래를 그리는게 가능해집니다.
에이다는 현재 업비트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디까지 가게될지 에이다 전망은 어떻게 될지
알 수는 없지만 홀더들이 많은 만큼 좋은 가격 상승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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