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18/09/181 또 다시 붉어진 코인네스트 문제.. 기사원문 ****** 고객의 돈을 개인계좌로 빼돌린 혐의로 가상화폐 거래소 업체 대표와 임원 등이 부정 청탁의 목적으로 수억원대 가상 화폐를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김형록)는 코인네스트 김익환 대표와 최고운영책임자인 조모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가상화폐 상장 과정에서 편의를 봐 달라고 요구하며 뒷돈을 준 혐의(배임증재)로 K그룹 대표 김모씨도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에 따르면 김 대표와 조씨는 K그룹의 김모씨로부터 가상화폐 상장에 대한 편의를 봐 주는 대가로 8억6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과 K그룹이 발행하는 가상화폐 S코인 1억4000만원 상당을 차명계좌로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뒷돈을 받고 S코인의 상장 일자를 앞당겨주는 .. 2018. 9. 1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