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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 반등에서 급등으로?

by 철수의 여행 2019.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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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시세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한때 1만달러 아래로 크게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에게

큰 공포감을 심어주었습니다. 비트코인 시세 외에도 알트코인의 움직임도 심상치 않았는데요.

업비트 기준으로는 비트코인을 비롯한 대다수의 알트코인들이 소폭 상승하는 차트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물론 전일대비로 비트코인 시세가 매우 크게 올라간 것은 아니나 1100만원의 공포스러운 가격까지 내려갔던 비트코인을 봤을때 이정도면 성공적인 반등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이어 이더리움도 마찬가지인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비트코인 시세에 맞물려 커버링하는 대표적 코인인

이더리움은 한때 25만원 아래까지 내려갔지만 현재는 28만원에 안착하여 횡보세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시세와 엇비슷한 이더리움 시세는 현재 거래량 2위를 기록하며 소폭 상승중인데요. 비트코인 거래량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이더리움 시세의 변동이 작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거래 대금은 약 3배가 넘게 차이가 나며

비트코인의 무서운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특정한 소식이 아닌 단순 반등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트코인 시세에 대하여 전문가들은 아직까지도 긍정적이라는 의견을 많이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대표적으로 비트코인 거래소 바이낸스의 창펑자오는 기관의 수요가 엄청나게 늘어나며 랠리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의견에 그 말은 틀렸으며 기관 수요가 늘지 않아 변동성이 매우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하지만 기관 투자자의 시장 진출보다 개인 투자자들의 역량이 매우 강하다고 덧붙이며 이를 무시하기는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 옹호론자 펀드스트랫 창업자인 톰 리는 지금 비트코인 시세가 매우 내려간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투자자들이 많이 하는 발언이죠? 바로 건강한 조정이라는 것이지요. 톰리는 비트코인의 구글 검색량 감소는 긍정적이라고도 말했는데요 대규모의 상승장 시절 과장 광고가 매우 많았지만 현재는 그런 부분이 크게 줄어들었고

이는 긍정적인 시장의 상승을 의미한다고 비트코인 시세에 대한 아주 강한 의견을 말했습니다.

 

또 한명을 추가하자면 비트코인 극 옹호론자인 존 맥아피는 2020년까지 비트코인 시세가 100달러로 급격한

상승을 할것이라는 예고를 했는데요. 지금도 그 마음에 변화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지금 비트코인의 나이는 10대 중반으로 매우 어린 나이인데 투자자들은 너무 큰 걱정만 앞선다고 말했습니다. 존 맥아피는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 보라는 말에 빗대며 현재가인 몇 년, 몇 달간의 비트코인 흐름과 차트, 상승률을 봐야한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매우 혼란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시세를 포함하여 이더리움의 흐름과

이더리움 시세도 마찬가지죠. 앞으로의 비트코인 시세는 어떤 움직임을 보여줄지...이더리움 시세는 어떨지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하여 행보세를 지켜봐야 할 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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